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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시장의 기업 경쟁력 결정요인
초록
본 연구는 국내외 통신서비스기업의 노동생산성, 자본생산성, 총요소생산성(TFP: Total Factor Productivity)을 추정하여 국제비교를 실시하고, 총요소생산성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국내기업은 해외기업에 비해 노동생산성이 높고, 자본생산성은 근소한 격차로 낮으며, 총요소생산성의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요소별 매출액 성장 기여도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모두 총요소생산성의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나 통신서비스시장의 기업 매출액 성장에 총요소생산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총요소생산성 향상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 기업의 시장점유율, 인구밀도, 통신접속라인 숫자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양(+)의 추정계수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의 분석결과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먼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는 적정 사업자 수를 결정하여 기업이 시장지배력 확보를 통해 효율적 경영을 이루도록 하며, 새로운 망 구축과 기존 망의 재배치시 인구 밀도를 고려하여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지도록 해야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통신서비스의 적극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혀 효율성 확보를 통해 개별 기업의 총요소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 제목
- 통신서비스시장의 기업 경쟁력 결정요인
- 저자
- 윤충한
- 발행일
- 2008-12
- 저널명
- 산업경영연구(Hanyang Business Review)
- 언어
- KOR
- 출판사
- 한양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