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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 해외시장 성공사례 및 국내 방송시장 개선방안
초록
“해외에서 인정받는 국산 애니메이션이 국내에서는 방송 편성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김영재 교수는 5일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창작애니메이션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발표 및 국내 방송시장 개선 방안 마련’ 세미나 기조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장금이의 꿈 2기’는 일본 NHK에서 5.9%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국내에선 1.1%에 그쳤다. NHK에선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 반면 MBC에선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전파를 탔다. 김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주로 평일 오후 4시~5시 30분에 편성되는 국산 애니메이션은 1% 내외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애니메이션 총량제’(지상파 방송 시간의 1%이상 신규 제작 국산 애니메이션 방송, 케이블은 방송 시간 35% 국산 애니 할당) 도입 이후 창작 애니의 제작 편수가 늘고 해외에서 위상도 높아졌지만 오히려 국내 방송에선 찬밥 신세가 됐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의 경우 황금시간대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집중 편성하고 시청률 0%가 나오는 자정~새벽6시 사이에 국산 애니를 주로 편성하는 등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2007-12-06)
- 제목
- 한국 애니메이션 해외시장 성공사례 및 국내 방송시장 개선방안
- 저자
- 김영재
- 발행일
- 2007-12-05
- 학회명
- 한국 애니메이션 세계진출 성공사례 및 국내방송시장 개선방안 재고를 위한 세미나
- 개최지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시네마